"미국 전면전 대비" 미 국방부 공격 무기 '이것' 10조원 계약 중국 겨냥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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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사일 78억 달러 대량 구매…전면전 대비 본격화

미국이 대규모 전쟁을 대비한 군사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미 국방부는 총 78억 달러, 한화 약 10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공대지 및 공대함, 공대공 미사일 대량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전쟁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계약의 핵심 무기는 제즈미(JASSM)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LRASM 공대함 미사일, 그리고 AIM-120D AMRAAM 공대공 미사일이다.

이 세 종류의 미사일은 각각 B-1B 전략폭격기, F-15EX 전투기, 그리고 미 해군·공군 전투기의 주력 타격 수단으로 사용된다. 특히 공대함용 LRASM 미사일만 43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이는 약 1,000발에 가까운 실전 배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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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무기 대규모 확보…총 10조 원 미사일 계약

미국 국방부가 이번에 구매한 공격 무기의 규모는 단일 계약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하다. 제즈미는 발당 150만 달러, LRASM은 400만 달러, AIM-120D는 100만 달러 수준이다. 가격을 감안할 때 이번 계약을 통해 제즈미는 약 2,000발, LRASM은 500~1,000발, AIM-120D는 3,500발 이상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무기들은 유사시 중국과의 장거리 전면전이나 다도해 전장 등에서 핵심 타격 전력으로 쓰일 예정이며, 그 배치 대상은 B-1B, F-15EX, F-35, 해군 구축함 및 항공기 등으로 다양하다. 공격 무기 확보 규모만으로도 미국의 전략 변화와 실전 준비 태세를 명확히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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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도 강화…패트리엇 방공대대 4개 대규모 증편

공격력 확충과 함께 방어 능력도 대폭 강화된다. 미 육군은 패트리엇 방공대대를 현재 15개에서 내년까지 19개로 증설할 계획이다. 이는 냉전 시기 수준의 방공 전력 확장을 의미한다. 이번 결정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미국 본토 및 해외 주둔 지역에 대한 미사일 방어 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방공대대 확충은 단순히 장비 도입만이 아닌, 전술적 운용 능력, 대응 속도, 지역 커버리지 등 전반적인 전략 재편과 함께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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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E 미사일 생산량 확대…日·獨 협력 체계 가동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의 핵심인 PAC-3 MSE 미사일은 로키드 마틴이 생산 중이다. 현재 연간 약 550발 생산되던 것을 2026년까지 750발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생산 라인 확장에 착수했다. 여기에 더해 독일 MBDA는 GMT(다목적 미사일) 모델을,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은 PAC-3 MSE를 현지 생산하며 미국의 수요에 보조를 맞출 예정이다.

일본의 생산 라인은 기존 연 30~50발 수준이었으나, 향후 연간 100발 이상 생산이 가능하도록 확대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생산 확충이 아니라 미국의 전방위 연합 방어 체계 확립이라는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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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급 방공체계 복원…발사기 수만 100기 이상

패트리엇 시스템의 확장 규모는 구체적으로 4개 대대 추가, 대략 36개 포대 규모로 추산된다. 하나의 포대는 6개 발사기로 구성되고, 발사기 하나당 4발이 탑재되기 때문에 약 864발의 요격 미사일이 실전 배치된다.

미국은 기존 패트리엇 포대 외에도 다기능 발사기를 대량 도입해 기존보다 훨씬 유연한 방공 작전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는 위성 정찰, 무인기 침투, 극초음속 무기 등의 신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방공 전략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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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현실이 된다…中 겨냥한 대전 대비 신호탄

미국의 이 같은 군비 확충은 단순한 무기 확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전구에서의 전면전을 상정한 전략 변화로 해석된다. 특히 B-1B와 F-15EX에 대한 타격 무기 집중 배치는 유사시 대만 해협, 남중국해, 한반도 등에서 대중국 타격력의 핵심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방공망 증강과 미사일 배치의 속도, 범위, 파급력은 이미 냉전기 미소 대치 상황과 유사한 수준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는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에게도 전략적 선택과 대응력을 요구하는 신호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국의 군사력 강화는 앞으로의 지정학적 긴장을 더욱 증폭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