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다노비치, 허벅지 부상 ... 대회 소화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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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가 정상 도전에 나서기 쉽지 않다.
『BasketNew』에 따르면, 세르비아의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드, 196cm, 102kg)가 허벅지를 다쳤다고 전했다.
이번에도 같은 부상으로 그의 소속팀인 LA 클리퍼스에서 향후 대회 출장에 제동을 걸 수도 있다.
그가 이번 대회를 끝까지 치르지 못한다면, 세르비아도 큰 내상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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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가 정상 도전에 나서기 쉽지 않다.
『BasketNew』에 따르면, 세르비아의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드, 196cm, 102kg)가 허벅지를 다쳤다고 전했다.
세르비아는 최근 포르투갈과 유로바스켓 2025 경기에 나섰다. 보그다노비치는 이날 전반전을 치르는 도중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했다. 햄스트링을 다친 것으로 파악되며, 염좌가 최종 확인된다면 이번 대회 남은 일정을 소화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해당 부상으로 시즌 초반에 자리를 비운 적이 있다. 지난 시즌 초반에 애틀랜타 호크스에 몸담고 있을 당시에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무리 없이 출격했으나, 첫 경기에 다치면서 이후 13경기에서 자리를 비웠다. 약 한 달 동안 뛰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에도 같은 부상으로 그의 소속팀인 LA 클리퍼스에서 향후 대회 출장에 제동을 걸 수도 있다. 클리퍼스가 두터운 선수층을 구축하고 있으나, 주요 전력 대부분이 30대에 진입해 있어 부담이 크다. 평균 연령이 적지 않은 만큼, 긴 시진을 치르는 데 주요 전력 관리가 필수적이다. 보그다노비치도 마찬가지다.
그가 이번 대회를 끝까지 치르지 못한다면, 세르비아도 큰 내상을 입는다. 외곽에서 해결해 줄 수 있는 이가 빠지기 때문. 여느 국가에 비해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나 국제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당장 주전 슈팅가드를 제외한 채 대회를 치러야 한다면, 다른 선수가 안게 되는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두 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0.1분을 뛰며 9점(.778 .500 1.000) 3.5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포르투갈전에서는 부상으로 15분만 소화했음에도 경기 초반 7점을 책임지며 공격을 이끌었다. 세르비아에 전현직 NBA 선수가 즐비하나 그의 빈자리를 메우긴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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