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황정민, 아들과 사이 좋더라"…황정민 "친구 엄마들이 너무 좋아해"('핑계고')

신영선 기자 2024. 9. 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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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황정민이 아들의 훈훈한 인성을 자랑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는 '재방문 약속은 핑계고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핑계고'에는 '베테랑2'의 주역 황정민, 정해인, 장윤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황정민은 자신의 아들을 언급하면 "아이들은 보통 다 하게 둔다"고 말했다. 이에 정해인 "너무 사이가 좋으시다. 되게 듬직하고 유머감각도 있다. 예절도 바르다. 사람들과 잘 어우러지고 센스 있다"며 칭찬했다.

'핑계고'

황정민은 아들의 넉살을 언급하며 "집에 (부부의) 친구들 내외가 와서 밥을 먹으면 아이들이 인사하고 자기 방으로 가지 않나. 걔는 안 간다. 거기 앉아서 이야기 하고 다 들어준다. 스윗한 친구다.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친구들의 엄마들이 우리 아들 세현이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9년 전 '베테랑1' 개봉 당시를 떠올리며 "'베테랑1' 시사회 때 초등학생이었다. 토실토실하고 귀염둥이였다"고 말했다.

한편 황정민은 2004년 뮤지컬 배우 출신 제작자 김미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06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베테랑2'는 오는 9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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