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의 수비형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유는 발레바 측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브라이튼의 요구액을 파악 중입니다.

미국 투어에서 카세미루와 우가르테의 부진으로 중원 약점이 드러나면서 발레바가 최우선 타깃으로 떠올랐습니다.
맨유는 유망주 토비 콜리어를 포함한 트레이드 제안을 했으나 브라이튼이 거절했습니다.

브라이튼은 과거 비수마·카이세도 이적 사례처럼 발레바의 이탈에 대비한 후계자 영입 계획을 세운 상태로, 협상은 난항이 예상됩니다.
이미지 출처: 발레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