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에 유류 넣다가 외출한 사이···" 경북 경주 농업용 창고서 불로 5천8백만 원 피해
변예주 2024. 10. 17.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 16일 오후 4시 50분쯤 경북 경주시 효현동에 있는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1동과 가재도구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주인이 농기계에 유류를 넣다가 잠시 외출한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월 16일 오후 4시 50분쯤 경북 경주시 효현동에 있는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1동과 가재도구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주인이 농기계에 유류를 넣다가 잠시 외출한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