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몇 년째 사귀나 의심받는 배우

1993년생으로 2005년 영화 바리바리 짱으로 데뷔했습니다. 태왕사신기에서 어린 처로 역으로 몇 분 나오지는 않았으나 엄청난 눈빛 연기로 여러 사람들의 뇌리에 박힐만한 인상을 심어주었고, 대왕 세종에서 아역 세종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어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배우 이현우는 선덕여왕, 공부의 신, 적도의 남자, 무림학교,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과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술자들, 연평해전, 뷰티 인사이드, 영웅, 드림, 도그데이즈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이현우는 자신의 롤모델로 배우 김수현이라고 말하며 “모든 스태프가 호흡할 수 있도록 파이팅하는 스타일”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김수현의 목소리가 좋은데 그게 다 훈련을 통해 만든 거다”라고 말하며 “배우는 여러 음역대의 목소리를 갖고 있는데 좋다더라. 김수현도 과거 연극 단원들과 함께 저음 연습을 많이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 이현우는 자원입대로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뒤 육군 1사단 수색대대에 배치됐습니다. 육군 1사단은 지난해 10월 입대한 김수현이 수색대로 복무 중인 곳이기도 했습니다.

팬들은 19일 이현우 입대 전 김수현이 18일 휴가 나왔던 일정, 김수현이 영화 리얼 촬영 후 북해도 여행 다녀왔는데 이현우도 북해도 다녀왔던 사진, 부국제에 함께 참석해서 김수현이 굴을 못 먹는데 이현우가 좋아해 같이 먹었다가 노로바이러스에 걸렸던 일 등을 파헤치며 두 사람의 브로맨스에 설레했습니다.

배우 김수현과 이현우는 7년이 지나도 서로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내며 여전한 우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장동지 아니 김수현 병장님 아 아니 수현이형 감쟈합니다 와 잘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이현우는 영화 ‘드림'을 함께 촬영하는 이지은(아이유), 박서준과 함께 김수현을 응원했습니다.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사람이 보낸 간식차 인증샷을 올리며 "사이코지만 드림, 괜찮아도 드림 -박서준 아이유 이현우 드림-"이라는 센스 있는 응원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수현과 이현우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잘생긴 사람들끼리 친해서 난 너무 행복해", “두 사람 사귀는거 아니냐", "영화 촬영 몸 조심히 하시고 화이팅", "우왓 조장동지 최고다", "아 진짜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배우 김수현과 아이유도 절친으로 열애설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로 자리한 그가 바쁜 와중에도 아이유를 응원하기 위해 양일간 모두 콘서트에 참석한 것이 네티즌들의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이유가 처음 연기를 도전한 KBS2 '드림하이'에서도 함께했으며, 이후 KBS2 '프로듀사'에서도 연예인과 신입 PD 역으로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김수현은 데뷔 후 처음으로 2017년 아이유의 '팔레트' 앨범에 수록된 '이런엔딩'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했으며, '프로듀사' 이후 2년여만에 아이유와 재회해 커플 호흡을 맞췄습니다. 또, 군대를 전역하고 아이유 주연을 맡은 ‘호텔델루나' 현장에 찾아와 직접 응원하며 특별출연하기도 했습니다.

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 함께 출연하며 시작된 김수현과 아이유의 오랜 우정에 네티즌들은 "김수현 아이유 되게 친한 가 보다", "둘 다 너무 부럽다", "연인 사이에도 저렇게는 안 할 것 같은데 진짜 서로 응원한 게 되게 많네", "의심된다", "오히려 저렇게 당당하게 챙겨주는 걸로 봐선 진짜 찐친인 듯", "서로 바쁜 와중에 시간 내는 거 쉽지 않은데.. 다시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수현과 이현우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각각 원류환, 리해진 역으로 출연해 극중 두 사람은 피를 나누지 않았지만 친형제 이상의 케미스트리를 뽐내 영화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습니다.

이현우와 아이유는 93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아이유의 ‘너랑 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영화 드림도 함께해 여전히 친구로 지내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배우 김수현, 이현우, 아이유의 멋진 우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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