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최연소 꼬리표 넘었다…‘현역가왕3’ TOP3로 남긴 진짜 수확

배우근 2026. 3. 16. 14: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소속사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이수연은 ‘현역가왕3’에서 최연소 출연자로 출발했지만, 끝은 TOP3였다.

MBN ‘현역가왕3’의 긴 여정을 마친 이수연은 프로그램을 돌아보며 “가수로서 다시 한번 무대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 이수연은 최연소 출연자라는 타이틀로 먼저 주목받았다.

하지만 방송이 이어질수록 시선은 자연스럽게 무대 자체로 옮겨갔다. 이수연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키웠고, 대국민 응원 투표 TOP7에도 한 번도 빠지지 않으며 안정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무대 준비 과정에서 이수연이 가장 신경 쓴 지점도 분명했다.

이수연은 “제 나이에 맞게 순수한 무대도 보여드리고 싶었고 퍼포먼스가 중심이 되는 무대나 정통 트로트 같은 무대도 선보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는 준결승 1위를 꼽았다.

이수연은 “가장 기뻤던 일은 준결승 1등을 차지했던 일입니다.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라고 했다.

반면 아쉬움도 남았다. 그는 “본선 2차전 때 팀 리더를 맡았지만 부상으로 더 좋은 무대를 꾸미지 못했던 점이 아쉬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라고 돌아봤다.

kenn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