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기업이 개발한 HIMARS 기만체!
우크라이나 및 폴란드
대박 수출 기대되는 이유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적의 정밀 타격 무기를 교란하기 위한
기만체(디코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민간 업체에서
개발한 고정밀 HIMARS 기만체가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에 위치한 ‘시울프 마린’은
원래 해양 구명 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던 기업이지만,
최근 군용 디코이 시장에 진출하여
F-35 전투기형과 HIMARS 모형을
연이어 공개하며 국내외에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개발한 HIMARS 기만체는
외형적인 유사성뿐 아니라 기능적인
정밀성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차량의 차대와 발사대는
저비용 스틸로 구성하였고,
풍선 팽창 기술을 활용하여
실물처럼 보이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하부에는 전동 모터와
바퀴가 장착되어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발사대는 상하로 회전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여기에 연막탄 발사 기능,
내부 발열 장치, 저개선 및
전파 반사 소재까지 적용되어
적의 광학·레이더 탐지를
효과적으로 교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기만체는
단순한 풍선형 모형과는 달리,
실제 HIMARS와 유사한 열 신호와
레이더 반사값을 구현하여 인공위성,
무인기, AESA 레이더 등
다양한 정찰 장비를 속일 수 있을
정도의 정밀도를 자랑합니다.

이에 따라 HIMARS를 운용 중인
우크라이나 및 폴란드 등
국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수억원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전략 자산 보호 효과를 감안하면
경제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한국산 HIMARS 기만체는
풍선 기술과 군용 기만 기술을 접목하여
고도로 정교한 디코이 제품을
구현한 것으로,
앞으로 우리나라 방위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