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이유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있죠. 극중 1인 2역을 연기하면서 세대를 초월한 감동적인 모녀 관계를 그려내는데 성공, 다시 한번 더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해냈어요.

그런데 작품 공개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아이유를 보고 있으면 고 최진실 배우가 떠오른다"는 말이 요즘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에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폭싹 속았수다' 속 아이유를 언급하며 이야기는 더욱 화제가 되고 있어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최준희 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모두 부모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적 있죠? 왕년에 잘 나가신 우리 부모님들. 엄마도 누군가의 엄마이기 전에, 한 남자의 아내이기 전에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한 명의 여자이고 제일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한 사람이에요"라고 말했어요.

이어 "요즘 애순이 보면서 더 느낀다"며 '폭싹 속았수다' 애순을 연기한 아이유를 언급했죠.

두 배우는 직접적인 관계는 전혀 없어요. 그저 작품 속 이미지가 겹쳐 보여서 이런 말들이 나온 듯 한데요. 특히 이 '폭싹 속았수다'와 최진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장미빛 인생' 속 캐릭터가 매우 비슷한 면이 있어요.

먼저 최진실은 드라마 '장미빛 인생'에서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한, 또 억척스러운 면이 있는 어머니를 연기했어요. 그리고 아이유 또한 '폭싹 속았수다'에서 억척스럽고 강인한 어머니 오애순을 연기했죠.

또다른 공통점이 있다면, 두 사람 모두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연기자라는 점이에요.

고 최진실 배우가 유독 더 그리운 오늘이네요.. 앞으로 여러 작품 속에서 활약할 배우 아이유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