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엔 대마도까지 보인다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명소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두드림

영도 하늘전망대

부산 영도의 대표 명소로 손꼽히는 하늘전망대는 절영해안산책로 위에 자리해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서면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멀리 대마도와 거제도, 가덕도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바다 위에 서 있는 듯한 개방감 덕분에 많은 여행객들이 부산을 찾으면 꼭 들르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유니에스아이엔씨)

전망대의 바닥이 반투명한 스카이워크 구간은 걷는 순간 발아래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여 아찔한 스릴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전망대 한쪽에는 연인들이 사랑의 자물쇠를 걸 수 있는 포인트도 마련돼 있어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유니에스아이엔씨)

전망대를 지나 나무 데크 길로 내려서면 절영해안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할 수 있는 이 길은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 산책 코스로 약 20분 정도면 완주할 수 있는 해변 산책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망대 아래 자갈 해변은 스노클링 포인트로 알려져 있어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유니에스아이엔씨)

또한 하늘전망대는 부산의 노을 명소로도 유명하다. 해가 지는 저녁 무렵,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사진 작가들이 즐겨 찾는 포토존이 되기도 한다. 주변의 흰여울 문화마을과도 연결되어 있어 하루 일정으로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행 코스가 된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두드림
[방문 정보]
- 주소: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628-66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 (하늘전망대 앞 주차장)

- 입장료: 무료

부산 바다의 시원한 매력과 노을의 낭만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영도 하늘전망대가 최적의 여행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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