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황룡중,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참여···지역사회와 동행

한경국 2026. 3. 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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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황룡중학교가 최근 장성군 황룡면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민들과 전통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임명희 장성황룡중교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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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꿈꾸는 학교’ 소망 담아
전통문화 체험·공동체 화합 다져
장성황룡중학교가 최근 장성군 황룡면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민들과 전통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성황룡중 제공

장성황룡중학교가 최근 장성군 황룡면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민들과 전통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황룡강 둔치와 맥동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장성군수, 장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회 의원, 관내 학교장 등 주요 내빈과 200여명의 황룡면민이 참석했다. 장성황룡중에는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황룡중은 ‘함께 웃고 함께 꿈꾸며 성장하는 장성황룡중’이라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염원을 담은 소원 쪽지를 달집에 매는 등 행사에 동참했다. 또한 달집태우기와 제배에 직접 참여하며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장성황룡중학교가 최근 장성군 황룡면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민들과 전통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성황룡중 제공

식전 공연으로 마련된 농악과 난타,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달집태우기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다”며 호응했다.

임명희 장성황룡중교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장성=최용조기자 young67122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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