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종합물류단지 22년 만에 재정비…기업활동 지원·안전 강화

2025. 9. 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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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물류ㆍ유통의 거점인 대전종합물류단지가 22년 만에 재정비됩니다.

대전시는 변화하는 물류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확정한 '대전종합물류단지 재정비 계획(변경)'을 최종 고시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대전종합물류단지는 2003년 유성구 대정동 일원에 46만㎡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현재 한진 대전스마트 메가허브터미널과 모다아울렛 등 25개 물류·유통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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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물차 진출입 개선·안전시설 확충으로 입주기업 편의 증대

대전종합물류단지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지역 물류ㆍ유통의 거점인 대전종합물류단지가 22년 만에 재정비됩니다.

대전시는 변화하는 물류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확정한 '대전종합물류단지 재정비 계획(변경)'을 최종 고시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대전종합물류단지는 2003년 유성구 대정동 일원에 46만㎡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현재 한진 대전스마트 메가허브터미널과 모다아울렛 등 25개 물류·유통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하지만 준공 후 22년이 지나면서 대형화물차 진출입 불편과 노후 기반시설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2월 용역 착수 후 현황 조사와 여건 분석, 설명회를 거쳐 입주기업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재정비안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물류시설 건축물 높이 기준 완화(옥상 주차장 활용 극대화), 창고단지 차량 진출입 불허 구간 조정(대형 화물차 통행 개선), 도로·교차로 정비 등 시설 개선이 추진됩니다.

지구단위계획 등 관련 법령과 용어를 현행화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보완됐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 시행 방식으로 추진되며, 시설개선 비용은 주식회사 한진과 대전진잠농업협동조합이 부담합니다.

이장우 시장은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국 교통의 중심지'인 대전의 이점을 살려 물류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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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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