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에 따르면 전국의 애완동물 주인들은 올해 할로윈 시즌에 개, 고양이, 말을 매우 귀여운 의상으로 차려 입히고 Fox News Digital에 가장 달콤한 스냅샷을 공개하여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플로리다 탬파에 사는 7살짜리 흰색 골든 리트리버인 마일라는 미키 마우스로 분장한 쌍둥이 매버릭과 마주보며 미니 마우스로 분장했습니다.

플로리다 탬파에 사는 12살 요키 치노는 할로윈을 맞아 가장 좋아하는 대선 후보인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로 분장했습니다.

트로이는 남부 캘리포니아 에 사는 말 이며, 쿠키 몬스터로 사랑스럽게 차려입었습니다. 그의 엄마 조이 루나는 2018년 9월 도살장에서 그를 구했습니다.

클리블랜드 출신의 11개월 된 셰퍼드 믹스 러셀은 이번 할로윈에 핫도그로 분장했고, 그의 부모인 마리아와 밥은 케첩과 머스타드로 분장했습니다.

티컵 골든두들이자 아주 착한 소년인 할리는 할로윈을 위해 랍스터로 분장했습니다.

마일라, 쥴리, 마브릭, 구즈는 할로윈을 위해 가장 강하고 강력한 슈퍼히어로로 분장했습니다.

말 트로이와 델리는 할로윈에 유령으로 분장하여 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미국 전역의 이 반려동물들은 할로윈 의상을 입고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내년에는 집에 있는 반려동물과 함께 코스튬을 즐겨보는건 어떠실까요?
결국,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