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50)가 47kg 몸매를 유지하는 진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한때 하루 매출 1억 5천만 원을 기록하며 패션 사업가로 변신한 그는, 지금도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 “굶는 다이어트? 약 다이어트? 다 해봤다”
김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JUNIE 오늘뭐주니’를 통해 “30대 이후 망치는 다이어트를 절대 하지 말라”며 솔직한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굶는 다이어트도, 약 먹는 다이어트도 다 해봤다. 그런데 결국 가장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은 공복 유지, 즉 ‘간헐적 단식’이었다”고 말했다.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탄수화물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몸이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로 태운다.”

⏱ ‘공복 유지 다이어트’, 어떻게 작동할까?
김준희의 다이어트 핵심은 바로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이다. 식사 가능한 시간을 하루 8~12시간으로 제한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고 지방이 주요 연료로 사용되며 체지방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또한 야식과 불필요한 간식을 줄여 하루 섭취 열량이 줄어드는 이중 효과도 있다.

🧠 언제부터 효과가 나타날까?
공복이 시작된 후 12시간이 지나면 인슐린 분비가 급격히 떨어지고, 지방이 본격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시작한다.
따라서 최소 12시간, 이왕이면 16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예를 들어 오후 7시에 마지막 식사를 했다면, 다음날 오전 11시 이후 첫 식사를 하는 식이다.

🍱 식사 시간엔 ‘폭식 금지’, 첫 끼는 자극 없이
하지만 김준희는 “공복 시간만 잘 지킨다고 다 되는 건 아니다”라며 폭식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식사 시간에는 저칼로리·고단백 식단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공복 이후 첫 끼는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으로 시작해야 한다.
또한 공복 유지 중에는 물·무가당 차를 충분히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게 중요하다.

⚠ 이런 사람은 피해야 한다
간헐적 단식이 모든 사람에게 맞는 건 아니다. 당뇨병 환자, 임산부, 위장 질환자, 노약자는 피해야 한다. 공복 시간이 길면 저혈당, 피로,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 “하루 매출 1억 5천만 원” 성공한 CEO의 자기관리 철학
김준희는 2017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운영 중인 쇼핑몰 하루 매출이 1억 5천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당시 연 매출은 약 100억 원에 달했다. 현재 그는 비연예인 남편과 함께 사업을 운영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운동과 식단 관리로 47kg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