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박살낸 이수지, 고야드도 추락시키나

‘대치동 맘’을 유쾌하게 그려내 큰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이수지가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그의 패션 아이템에 패션 업계가 떨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수지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에피소드2 ‘엄마라는 이름’으로에 출연해 ‘JAmie맘 이소담’을 연기했다.
공개된 영상의 에피소드에는 제이미를 법조인으로 키울 것이라는 이수지의 자신감과 함께 배변을 가리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량에 태운 제이미가 컨트롤이 되지 않자 이에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대치동 맘’의 일상을 표현하기도 했다.
가장 큰 관심이 쏠린 것은 이수지의 패션이다. 이수지는 밍크퍼 조끼에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 가방을 매치했다. 이 역시 대치동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패션이다. 이수지가 이번에도 ‘현실 고증 패션’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앞선 영상에서 이수지가 입고 나온 이탈리아 브랜드 몽클레르 패딩은 영상 공개 이후 중고거래 사이트에 매물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강남 엄마 교복’으로 불리는 몽클레르 패딩을 이수지가 직접 입고 풍자에 나서자 실제 ‘대치동 맘’들이 해당 패딩을 중고 거래 사이트에 내던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680여건의 몽클레르 패딩 매물이 올라오는 등 평소보다 2배 이상 높은 판매 글이 올라왔다.
이 때문에 이수지가 새로 공개된 영상에서 들고 나온 고야드 가방 역시 중고 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이수지의 해당 고야드 가방의 소비자 가격은 460만원에 형성돼 있다. 일각에서는 “몽클레르에 이어 고야드의 인기 또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수지의 패러디 영상으로 인해 배우 한가인이 고충을 겪기도 했다. 이수지가 ‘대치동 맘’을 풍자하자 한가인이 과거 아이들을 위해 하루종일 일정을 바치는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누리꾼들이 해당 영상에 악플을 달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한가인 측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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