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이나 켐핑 즐기시는분들 필독
자연 유산은 우리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머문 자리는 잘치우고 와야 다음 사람들이나 후손들도 좋은 자연환경 즐길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제차에 담양에 살아서 담양군 쓰래기 봉투 20L짜리 몇장 차에 가지고 다닙니다
먹고 즐기는것만이 휴가가 아닙니다
머문자리까지 깨끗해야 진정한 휴가가 아닐까요?
특히 애들 데리고 다니시는분들
애들 교육을 위해 자기가 머문자리 꼭 치우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지난 금요일 담양 한재골 계곡 다녀오신분들
특히 음식물 쓰래기 생활쓰래기 치우기 귀찮아서 그대로 두고 오신분들 반성하세요
와 진짜 살다 살다 그런 쓰래기는 첨봤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상류까지 올라가보니 개판이 그런 개판이 없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