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적신호! 리버풀 슬롯 감독, PSG에 완패 인정…"0-2로 진 건 운이 좋았어"

주대은 기자 2026. 4. 9. 0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맞대결 패배를 인정했다.

리버풀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PSG에 0-2로 패배했다.

경기 후 리버풀 슬롯 감독이 패배를 인정했다.

그는 "경기 전체를 돌아보면 우리가 0-2로 진 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골을 받아들이기 힘들게 느껴졌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NT스포츠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과 맞대결 패배를 인정했다.

리버풀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PSG에 0-2로 패배했다.

이른 시간 리버풀이 리드를 내줬다. 전반 11분 데지레 두에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의 발 맞고 리버풀 골문으로 들어갔다.

후반전 들어 격차가 벌어졌다. 후반 20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수비 뒷공간 침투 후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날린 슈팅이 추가골로 이어졌다.

PSG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후반 25분 워렌 자이르 에머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태클로 인해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으나 비디오 판독 후 정상적인 장면이라고 판단했다.

리버풀이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효과적이지 않았다. 후반 42분엔 우스만 뎀벨레가 이강인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골대를 맞고 무산됐다. 리버풀의 패배로 경기가 종료됐다.

경기 후 리버풀 슬롯 감독이 패배를 인정했다. 그는 "경기 전체를 돌아보면 우리가 0-2로 진 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골을 받아들이기 힘들게 느껴졌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슬롯 감독은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우리가 아직 이 대결에 남아 있다는 건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를 안필드로 불러들일 수 있다. 안필드가 우리에게 얼마나 좋은 곳인지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여러 번 PSG를 위로 끌어올리려고 시도했지만, 우리가 맨투맨을 시도했을 때, 상대가 우리를 통과해 플레이할 수 있었다. 후반전에도 그랬다. 유망한 위치에 있던 장면이 몇 번 있었다"라고 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