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최재림과 이어질 수 없는 이유...전남편과의 결혼·이혼 재조명 (+자녀)

온라인 커뮤니티

음악감독 박칼린이 최근 출연한 방송프로그램에서 18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18살 연하 최재림과의 열애설에..
MBC ‘라디오스타’

지난 2024년 8월 21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음악감독 박칼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1967년생으로 올해 57세가 된 박칼린은 “혼자 사는 게 외롭지 않나?”라는 질문에 “전혀 외롭지 않다. 내겐 특이한 가족이 있다. 내가 선택한 가족이다”라며 뮤지컬배우 최재림과 전수양 작가의 이름을 입에 올렸습니다.

이어 “20년 전부터 한 동네에서 이웃사촌으로 지내고 있다”면서 “리더는 사람이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집에서도 그걸 하고 싶지 않아서 동물 가족들을 빼고 누구도 집에 들이지 않기로 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또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어도 집에 안 들일 건가?”라는 질문엔 “마음에 드는 남자라도 옆 골목에 살았으면 좋겠다. 자기만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라고 자신만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MBC ‘라디오스타’

18살 연하인 최재림과 열애설이 불거진데 대해서도 그녀는 “최재림도 같은 질문을 계속 받다 보니 ‘그냥 우리 만나요’ 하더라. 그리고 진짜 매일매일 만났다. 전화도 매일 해서 스케줄과 식사 등 안부에 대해 묻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제 최재림도 장가갈 때가 됐다. 참한 여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면서 “최재림은 진짜 가정적이고 가족을 원하고 아이들을 좋아한다. 착한 여자가 왔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덧붙였습니다.

나아가 “보통 사람은 첫눈에 반하지 않나. 최재림을 오디션에서 처음 봤는데 얼굴은 쌔카맣고 한쪽으로 길게 늘어트린 머리를 하고 있었다”라고 최재림의 첫인상을 고백,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C

이와관련해 최재림은 과거 출연한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박칼린선생님은 내게 멘토이자 친구이자 친누나 같은 사람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에 나와 박칼린과 스스럼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친누나 같은 사이임을 몸소 보여줬습니다.

결혼 생각은
MBC

한편 한국계 혼혈 미국인인 박칼린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성장했으며 클래식과 국악을 모두 전공하고 현재 뮤지컬 음악감독 겸 공연 연출가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박칼린은 과거에 연극인 유모씨와 결혼을 하였으나 일에 집중하기 위한 이유로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녀는 얼마전 진행한 한 인터뷰에서 "결혼 또는 연애에 대해 지금 타이밍엔 생각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지금 타이밍에 맞게 압축해 답하면 이렇다”라고 답하며 “첫째, 결혼이라는 시스템이 날이 갈수록 시대에 맞지 않으므로 생각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둘째,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나 좋다. 셋째, 오늘날의 연애를 물으신다면 이미 충분히 했으므로 안 하셔도 된다. 넷째, 살면서 한 번도 외롭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일과 가족과 동물들과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사니 누가 더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귀찮을 것 같다. 지금, 누가 옆에 붙어 있으면 너무너무 싫지 않을까요?”라며 현재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답했습니다.

Copyright © 본 저작권은 인사픽뷰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