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3대 여신 중 한 명이었다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

조회수 2023. 5. 19. 12: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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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는 지난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으며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김희애는 지난 2014년 드라마 ‘밀회’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이후 2020년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주인공 ‘지선우’ 역을 맡아 엄청난 연기력과 함께 5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전국 시청률 28.4%, JTBC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과거 김희애는 85학번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해 ‘중앙대 3대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배우 전인화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희애와 함께 중앙대 3대 미인으로 불리던 시절을 회상해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황신혜가 컴퓨터 미인이라면 전인화는 캠퍼스 미인이었다. 당시에 중앙대 3대 미인이 있었다. 김희애 전인화 조용원"이라는 말에 전인화는 “고등학교 때는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피부가 하얗고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방송하면서 늦게 예뻐졌다"고 대답했습니다.

전인화는 "중앙대 3대 미인 중 사람들이 내가 제일 예쁘다고 얘기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또한 그는 "김희애와 대학동창이다. 당시 김희애 씨도 인기 있었고 뭐 저도 괜찮았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희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돌풍’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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