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간편식 인기 브랜드는?

지난 1분기 국내 식품업계에서 소비자들의 '간편식'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동원산업'으로 조사됐다. 이어 대상, 오뚜기 순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가 12개 채널 24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국내 식품업계의 '간편식' 관련 게시물 수(관심도=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다.

조사 결과, 동원산업이 지난 1분기 총 4301건의 관련 정보량을 기록하며 간편식 관심도 1위에 올랐다.

동원F&B

대상은 2584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 같은 기간 관심도 2위를 차지했다.

오뚜기가 총 1886건으로 관심도 3위에 랭크됐다.

이어 △CJ제일제당 1204건 △농심 455건 △롯데웰푸드 393건 △오리온 223건 △삼양식품 163건 △동서 76건 △빙그레 37건 순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조사 대상인 식품업계의 간편식 관련 포스팅 수는 총 1만132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2건, 34.15%나 늘었다"면서 "이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외식을 줄이고 집밥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앤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