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중소기업에 AI 기반 가상인간·피팅 기술 지원”

우수민 기자(rsvp@mk.co.kr) 2023. 1. 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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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자사 AI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이 필요한 수요처를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구매·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최대 3억원 규모의 AI 솔루션을 수요기업에 제공하게 됐다. 대상 기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한하며 접수는 오는 30일 15시까지다.

이스트소프트는 2020년부터 시작된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활동해왔다. 지난해에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휴먼을 중심으로 가상 피팅, 이미지 검색·추천을 비롯해 회사가 상용화한 다양한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중 AI 버추얼 휴먼은 현재 금융, 교육,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AI 버추얼 휴먼 초고도화를 위해 8K에 대응 가능한 촬영 스튜디오를 사옥 내부에 구축했다.

AI 가상 피팅 역시 상용화한 솔루션으로 회사의 안경 가상 피팅 커머스 ‘라운즈’에 탑재했다. 해당 솔루션과 연계해 유사 이미지 검색·추천과 같은 AI 기술도 다양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더 많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이 AI 도입으로 사업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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