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민규는 특별한 오디션 일화를 가지고 있다.
보통 가수 지망생들은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노래와 춤을 고르고 골라 오디션에 참가한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민규는 다름 아닌 '애국가'를 제창하고 오디션에 합격했다.
중학교 2학년 때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그는 오디션장을 찾았지만 할 줄 아는 게 없어 난감했다고 한다. 결국 애국가를 제창했고 교회에서 부른 박수춤을 췄다. 결과는 합격이었다.


과거 한 TV 프그램에 출연해 민규는 “저는 비주얼로 됐다. 이쯤 되면 우리 회사에도 비주얼은 있어야 된다고 해서 뽑힌 거 같다”라고 말하자 승관은 “민규는 애국가 부르고 캐스팅이 됐다. 춤도 노래도 못해서 애국가라도 불러봐라 했는데 애국가로 됐다”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민규는 세븐틴에서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 중 힙합팀 멤버로 래퍼 포지션을 맡고 있다. 힙합팀은 에스쿱스·원우·민규·버논이다.
한편, 민규가 소속된 세븐틴은 오는 29일 베스트앨범 '17 IS RIGHT HERE'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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