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치킨을? 요즘 핫한 치킨 메뉴 신상 10선


우리나라의 치킨 메뉴는 K푸드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맥’이라는 용어를 우리나라는 물론 글로벌 곳곳에서 사용할 정도다. 치킨은 가정에서 조리해 먹기는 다소 번거로운 요리이기에, 전문점 메뉴가 배달음식으로 주로 소모한다. 최근에는 치킨 메뉴를 다루는 곳이 많아져서, 심지어는 카페에서 간단한 치킨 요리를 주문해 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됐다. 지금부터는 여러 프랜차이즈에서 내놓은 신상 치킨 메뉴를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푸라닭치킨 ‘마요피노’

치킨 브랜드 푸라닭치킨은 안성재 셰프와 협업해 신메뉴 ‘마요피노’를 출시했다. 마요피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씬 후라이드 치킨에 특제 마요소스를 입혀 볶은 메뉴다. 사워크림과 생크림을 조합한 소스를 뿌리고, 할라피뇨 토핑과 크루통을 더해 매콤한 맛과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다. 매운맛과 단맛이 특징인 악마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푸라닭 마요피노의 매장 판매가는 24,900원이다.
bhc ‘쏘이갈릭킹’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는 배우 한소희를 모델로 한 신메뉴 ‘쏘이갈릭킹’을 출시했다. ‘쏘아길릭킹 허니’와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의 두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다. 허니 메뉴는 꿀의 달콤함과 마늘의 알싸한 풍미가 어우러진 단짠 간장 치킨으로, 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속살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은 마늘을 더한 튀김옷과 깊은 간장맛을 강조한 드라이 스타일 제품이다. 가격은 21,900원이다.
노랑통닭 ‘우도 땅콩 치킨’

노랑통닭은 제주와 일부 매장에서 시범 판매한 ‘우도 땅콩 치킨’의 전국 매장 판매 확대를 실시한다. 우도 땅콩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땅콩 함량을 늘리고, 땅콩 소스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조정해 출시했다. 청귤 베이스 소스의 단맛을 조절해, 상큼하고 조화로운 풍미를 구현했다. 전국 출시를 기념해 자사 멤버십 앱을 통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가격은 정가 기준 24,000원이다.
자담치킨 ‘뿌슐랭치킨’

치킨 브랜드 자담치킨은 신메뉴 ‘뿌슐랭치킨’을 출시했다. 뿌슐랭치킨은 튀김옷에 라면 조각을 입힌 이색 순살치킨 메뉴다. 스낵으로도 폭넓은 인기를 누리는 분쇄 라면을 치킨에 적용해 보자는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잘게 부서졌으나 라면 면발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크럼블이 치킨을 완전히 감싼 모습이다. 안에는 육즙 가득한 100% 국내산 닭다리 순살이 담겼다. 가격은 26,000원이다.
땅땅치킨 ‘카라멜크런치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땅땅치킨은 신메뉴 ‘카라멜크런치치킨’을 출시했다. 카라멜크런치치킨은 카라멜의 달콤한 풍미와 바삭한 크런치 식감을 조합한 메뉴로, 단짠의 조화를 특징으로 한다. 사이드 메뉴도 함께 출시했다. 은은한 바질향과 크리미한 풍미에 쫀득한 뇨끼가 어우러진 ‘바질크림뇨끼뽀끼’, 감칠맛 가득한 국물에 해산물이 더해진 ‘해물짬뽕탕’ 등이다. 카라멜크런치치킨의 매장 판매가는 23,000원이다.
오븐에빠진닭 ‘조청 오렌지 치킨’

에땅이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오븐에빠진닭’은 신메뉴 ‘조청 오렌지 치킨’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우리나라 전통 감미료인 조청을 활용한 간징소스에 오렌지를 더한 구운 치킨이다. 허니간장소스에 조청을 더한 부드러운 단맛과 오렌지향에 산뜻함을 더한 시트러스 풍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슬라이스를 가니시로 올려 시각적 포인트를 강조했다. 매장 판매가는 23,000원이다.
또봉이통닭 ‘썬키스트 오렌지치킨’

또봉이통닭은 ‘썬키스트 오렌지치킨’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글로벌 오렌지 브랜드 썬키스트의 국내 판권을 보유한 광동제약과 함께 진행하는 콜라보 메뉴다. 썬키스트 오렌지치킨은 미국식 오렌지치킨의 감성을 한국식 치킨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오렌지 농축 소스에 간장 베이스의 감칠맛을 더했다. 오렌지 특유의 상큼함이 튀김의 느끼함을 잡으면서도 치킨의 풍미를 살린다. 가격은 19,000원이다.
꾸브라꼬숯불치킨 ‘저당양념꾸브’

꾸브라꼬숯불치킨은 당 함량을 낮춘 신메뉴 ‘저당양념꾸브’를 출시했다. 저당양념꾸브는 숯불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드문 저당 콘셉트의 숫불양념치킨이다. 기존 양념꾸브 메뉴의 풍부한 양념맛과 숯불향을 유지하면서도 당 함량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당 함량은 100g 기준 3.04g으로, 양념꾸브 대비 당을 약 4분의 1 수준으로 줄여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저당양념꾸브의 매장 판매가는 20,000원이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갈비양념 2종’

숫불치킨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신메뉴 ‘갈비양념 숯불장각’과 ‘갈비양념 숯불치킨’을 출시했다. 갈비양념 숯불장각은 두툼한 장각에 달콤짭짤한 갈비양념을 덧발라 숯불에 구워낸 메뉴다. 숯불향과 갈비소스의 조화가 특징이다. 갈비양념 숯불치킨 역시 진한 갈비소스를 적용해 풍미를 강조했다. 장각과는 또다른 식감과 매력을 제공하며, 취향에 따라 뼈와 순살 중 선택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인 갈비양념 숯불장각의 매장 판매가는 22,900원이다.
메가MGC커피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

메가MGC커피는 신제품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을 출시했다.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은 홈치킨 브랜드 사세와 반년 동안의 협업을 통해 출시된 메뉴다. 4,400원이라는 가격에 1.5인분의 양에 달하는 컵치킨을 제공하는 메뉴로, 가성비를 강조한 메뉴라 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는 카페에서 치킨을 출시한 이유에 대해,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주머니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한 메뉴라고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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