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귀걸이만 5000만원…'돈값' 하겠다던 김고은, 명품으로 온 몸을 휘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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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김고은은 최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파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착장 전체 가격이 6500만원을 넘는 초호화 패션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입은 푸른색 플라워 패션 드레스는 E사 제품으로, 186만원으로 알려졌다.
꾸준히 해당 브랜드의 엠버서더로 활동중인 김도은은 이번 시사회에서도 5000만원이 넘는 가격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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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김고은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김고은은 최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파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착장 전체 가격이 6500만원을 넘는 초호화 패션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가 입은 푸른색 플라워 패션 드레스는 E사 제품으로, 186만원으로 알려졌다. 청바지 가죽에서 영감을 얻은 허리에 부작된 패치가 인상적이다. 함께 착용한 구두는 이탈리아 구두 브랜드 S사로, 104만원으로 알려졌다.
화제가 된 건 명품 S사 주얼리들이다. 꾸준히 해당 브랜드의 엠버서더로 활동중인 김도은은 이번 시사회에서도 5000만원이 넘는 가격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18k 화이트골드와 다이어몬드가 사용됐다. 시계 역시 같은 브랜드로 686만원에 달한다. 반지는 C사 제품으로 605만원이다.
김고은이 출연 중인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김고은와 함꼐 최민식, 유해진,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다. 김고은은 베테랑 무속인 화림 역을 맡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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