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말라야 트래킹, 현생이 바빠 미루고 미루다 추석 연휴가 길어 이번에 신청했습니다.
고산병이나 음식이 걱정이지만 벌써 설레네요.
아직 많이 남았지만 일하다 보면 금방 오겠죠.
살아가는 데 있어 이런 이벤트가 동기부여가 되고 좋네요.
가게 되면 사진 찍어 또 글 작성하겠습니다. ㅎㅎ
먼저 다녀오신 분들 팁 같은 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