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선발 복귀전서 멀티히트-호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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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고, 잘 잡고, 잘 달렸다.
LA 다저스의 '혜성 특급' 김혜성(27·사진)이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혜성은 7일 토론토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7회초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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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혜성 특급’ 김혜성(27·사진)이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혜성은 7일 토론토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7회초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어 프레디 프리먼(37)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시즌 첫 득점도 올렸다. 14-1로 크게 앞서던 8회엔 스펜서 마일스(26)의 몸쪽 포심 패스트볼(시속 154km)을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4-1로 앞서던 4회초 무사 1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김혜성은 오타니 쇼헤이(32)의 중견수 뜬공 때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는 태그업으로 2루에 안착하기도 했다.
7회말 수비 때는 안드레스 히메네스(28)의 빗맞은 안타성 타구를 외야까지 쫓아가 잡아냈다. 뒤에서 쫓아가느라 공이 보이지 않았지만 감각적으로 글러브를 뻗어 공을 낚아챘다.
다저스는 이날 홈런 5방을 포함해 안타 17개를 몰아치며 14-2 대승을 거뒀다. 오타니는 6-1로 앞서던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시즌 3호 아치를 그렸다.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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