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 윤두현 신임 사장 취임

김재범 기자 2024. 12. 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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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발표하는 윤두현 신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 사진제공|그랜드코리아레저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신임 사장에 윤두현 전 국회의원이 2일 취임했다.

윤두현 그랜드코리아레저 신임 사장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2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후보자로 선임됐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통해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 2일부터 2027년 12월 1일까지 3년이다. 윤사장은 취임식에서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의 핵심인 카지노산업을 이끄는 그랜드코리아레저의 노사가 하나되어 회사의 숙원인 신수종사업 진출과 매출액 증대, 시장 점유율 회복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윤 두현 사장은 경북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1994년 YTN 기자를 시작으로 YTN 보도국장, YTN플러스 대표이사,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비서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제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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