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기다렸는데 드디어… '30억 뷰' 웹툰 원작 레전드 작품 시즌 3 온다

사진= '네이버웹툰' 유튜브

2026년 상반기 티빙 오리지널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다.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시리즈는 지난 시즌1, 시즌2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매회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특히 2022년 시즌2 이후 4년 만에 공개되는 새로운 시즌인 만큼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4년 만에 돌아오는 ‘유미의 세포들

이번 시즌 주인공 ‘유미’ 역으로는 김고은이 다시 한 번 등장한다. 김고은은 ‘유미’를 통해 현실의 고민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2030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김고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솔직한 연기, 감정선이 작품만의 매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평가를 꾸준히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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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변화는 남자 주인공의 교체다. 기존 시즌에서 김고은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안보현, 박진영 대신 이번 시즌에서는 김재원이 ‘순록’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순록은 유미 앞에 나타나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는 인물로 두 사람이 만들어갈 새로운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고은과 김재원이 이미 다른 작품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이들이 펼칠 ‘연상연하’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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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성공한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장한 유미의 새로운 일상에서 출발한다. 유미는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가로 자리 잡았지만 정작 개인적인 사랑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다. 세포마을 역시 조용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순록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면서 유미의 일상과 감정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시리즈 특유의 감정 표현과 세포들의 유쾌한 상상력이 시즌3에서도 그대로 살아날 전망이다.

이번 시즌에는 주인공들 외에도 다양한 조연과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전석호는 유미를 발굴한 편집장 ‘안대용’ 역으로 다시 돌아오며, 시즌1·2에서 활약했던 미람은 유미의 친구 ‘이다’로, 박세인은 유미의 작가 생활을 담당하는 피디 ‘장피디’로 각각 변신해 극의 현실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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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혜정이 유미의 보조작가 ‘백나희’로 등장해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고, 최다니엘은 시즌3에 새롭게 투입된 줄리문학사 대표 작가 ‘김주호’ 역을 맡아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김주호는 원작 웹툰에는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순록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30억 뷰 원작 웹툰의 힘, 공감 스토리 계속된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는 원작 웹툰이 이미 30억 뷰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실제 사람의 감정과 일상을 세포로 의인화해 보여주며, 현실과 상상 사이를 오가는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주인공 유미가 삶과 사랑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성장 과정을 세포들과 함께 풀어가는 과정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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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잡아내며, 기존 팬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다. 새로운 캐릭터와 변화된 관계, 변함없는 세포들의 활약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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