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딴 차 됐다!” 신형 투싼 풀체인지, 드디어 공개 임박!

뉴욕맘모스

현대차의 대표 중형 SUV ‘투싼’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2026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이번 풀체인지 모델은 디자인부터 실내 구성, 파워트레인까지 전면적으로 리뉴얼되며, 다시 한 번 시장의 중심에 설 준비를 마쳤다. 특히 전동화 전환 흐름에 맞춰 디젤 라인을 과감히 삭제하고,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재편한 점이 인상적이다.

디자인은 현대차의 ‘Art of Steel’ 철학이 반영되어 보다 조각적인 형태로 진화했다. 픽셀 분할형 LED 헤드램프, 대형 그릴과 공격적인 범퍼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훨씬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준다. 측면 실루엣도 더 강인해졌고, 알로이 휠 디자인 역시 전면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다. 한눈에 ‘완전 바뀐 차’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실내는 ‘디지털화’라는 키워드로 정리된다. 현대차가 처음으로 도입한 ‘Pleos Connec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16:9 와이드 스크린과 AI 기반 음성 비서 ‘Gleo’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인 UI는 물론, 커넥티비티 경험까지 대폭 강화되어 기술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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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 변화는 더욱 주목된다. 1.6L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약 380Nm의 강력한 토크와 향상된 연비를 동시에 제공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약 100km 수준의 전기 주행 가능 거리로 도심 주행에 최적화되어 있다. 내연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전동화 중심으로 재편된 투싼의 방향성은 현대차의 탄소중립 전략과 맞닿아 있다.

디자인, 기술, 친환경성까지 세 마리 토끼를 노리는 신형 투싼은 단순한 풀체인지가 아닌 ‘SUV의 새로운 기준’을 선언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출시까지 남은 기간, 소비자들의 기대는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중형 SUV 시장의 판을 다시 짤 주인공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