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임실군, 생활인구 ‘증가세’…“사계절 콘텐츠 강화”
[KBS 전주] [앵커]
임실군이 사계절 관광지를 앞세워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고창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진유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임실군은 주민과 관광객을 모두 포괄하는 '생활인구'가 지난해 상반기 110만 2,754명으로 한 해 전 같은 기간보다 4천여 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체류인구가 정주인구보다 6배 이상 많았고, 지역 내 소비 비중도 절반가량을 차지해 경제 기여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임실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을 중심으로 사계절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용삼/임실군 인구정책팀장 : "인구 감소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경쟁력을 갖춘 사계절 천만 관광 임실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군은 지역 106곳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 등 1,557명에게 근무 형태에 따라 5만 원이나 10만 원어치의 '고창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사회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복지 서비스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설 명절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LED 마술쇼와 전통 농악 공연이 무료로 펼쳐지고, K-전통문화, 전통놀이 체험 등 명절 분위기를 더하는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삼례문화예술촌 전시관 3곳에선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 연휴 기간 내내 상설 전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영상편집:공재성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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