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계진, 김혜성 향해 "테드 윌리엄스 타석입니다→타율 4할이잖아!" 유쾌한 농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26·LA 다저스)이 타석에 들어서자 미국 중계진이 전설적인 메이저리그 타자인 테드 윌리엄스가 타석에 들어섰다고 유쾌한 농담을 했다.
이날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혜성이 첫 타석을 맞이하자 LA 다저스를 전담으로 중계하는 스포츠넷 LA에서 에서 해설을 맡고 있는 오렐 허샤이저(67)는 "테드 윌리엄스가 타석에 들어섰다. 꽤 시즌이 진행됐음에도 4할 이상 타율을 치고 있다"는 농담을 던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삼진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멀티히트는 물론이고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404에서 0.411로 올랐고 OPS(출루율+장타율)는 0.994에서 0.995로 미세하게 상승했다.
이날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혜성이 첫 타석을 맞이하자 LA 다저스를 전담으로 중계하는 스포츠넷 LA에서 에서 해설을 맡고 있는 오렐 허샤이저(67)는 "테드 윌리엄스가 타석에 들어섰다. 꽤 시즌이 진행됐음에도 4할 이상 타율을 치고 있다"는 농담을 던졌다.
이어 허샤이저는 1스트라이크에서 볼을 골라낸 김혜성을 향해 "더 많은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김혜성은 이 레벨에서 플레이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샤이저의 극찬에도 아쉽게 김혜성은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허샤이저가 언급한 윌리엄스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적인 타자다. 메이저리그 2292경기에 나서 2654안타 521홈런 1839타점을 기록했고, 커리어 통산 타율이 0.344에 달한다. 특히 1941시즌에는 메이저리그 143경기에 출장해 타율 0.406(456타수 185안타)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의 마지막 4할 타자로 남았다. 김혜성은 아직 규정 타석에 미달이긴 하지만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치는 것은 분명하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컵 탈락' 中 홈 최종전 티켓 '환불 불가'→팬들 '격분' - 스타뉴스
- 사우디, 호날두 후임은 33살 韓 공격수 '연봉 468억 제안' - 스타뉴스
- 차영현 치어리더, 시원한 수상 보트 패션 '역시 베이글 퀸' - 스타뉴스
- LG 치어리더, "핫바디!" 팬들 탄성... 벌써 여름 분위기 '물씬' - 스타뉴스
- '초밀착 원피스' 79만 유튜버, 밤 산책 의상이 이 정도라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포티파이 大기록 행진..'Who' 23억-'MUSE' 38억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스포티파이 싱가포르 데일리 280일 연속 1위..'2025 싱가포르 최고 인기곡' | 스타뉴
- 남창희, 9살 연하 미모의 신부와 결혼식 포착..신혼여행은 3월 이탈리아 | 스타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남친?[스타이슈] |
-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입국 거부당했다.."가만있지 않겠다"[전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