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방치 시유지·옛 도로부지에 '쌈지공원' 조성

우영식 2026. 6. 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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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시유지와 옛 도로부지 등 2곳에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방치된 시유지에 조성한 쌈지공원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최근 방치된 시유지인 광적면 광석리 일원에 아이들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쌈지공원은 주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를 줄이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원에는 녹지공간과 휴게 쉼터를 조성했다.

시는 또 옛 도로부지인 백석읍 복지리 일원에도 다양한 나무를 심어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옛 도로부지를 녹지공간으로 재정비하면서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와 휴게공간 조성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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