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여진(1983년생, 만 42세)이 결혼을 하루 앞두고 SNS를 통해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결혼 하루 전, SNS로 전한 설렘

5월 31일, 그는 "Are you ready??? D-1"라는 짧은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 최여진은 탄탄한 어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으며, 조용한 자신감이 엿보였습니다.
결혼식은 6월 1일로 예정돼 있으며, 상대는 7살 연상의 김재욱(1976년생, 만 49세)입니다. 그는 스포츠 사업가로, 전직 보드 선수 출신이며 약 2200평 규모의 레저 스포츠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루머, 당사자들의 해명

결혼 발표 이후 최여진과 김재욱을 둘러싼 루머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교제하기 전, 예능 프로그램에 김재욱의 전처와 함께 출연한 사실이 재조명되며 불륜설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 후 만나게 됐다"며 루머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김재욱은 2016년 결혼 후 6개월 만에 별거를 시작해 이미 관계가 끝난 상태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재욱과 전처가 사이비 종교와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 최여진이 전처와 함께 한 집에서 생활했다는 루머까지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해 최여진은 유튜브를 통해 "사이비 아니다. 전 무교이고, 남편은 교회를 다닌다"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또한 핸드폰을 압수당했다거나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주장에도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그녀는 루머에 대한 증거로 언급된 '왕관 사진'도 직접 해명하며, "생일파티용으로 1만원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소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해명들은 그동안 쏟아진 억측에 대해 정면 돌파한 것이며, 팬들은 그녀의 용기 있는 대응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유튜브로 밝힌 진실과 강경한 대응

최여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인의 이름을 검색하며 루머 관련 영상과 게시물을 직접 언급하고 해명하는 형식을 택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사이비', '한집살이', '감금' 등의 자극적인 표현들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그는 "이런 억측 때문에 내 지인들이 상처를 받는다"며 강한 유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20년 지기 절친인 배정남(1983년생, 만 42세)도 이 사태에 대해 언급하며, "나도 믿을 뻔했다"며 걱정 어린 충고를 해준 사실을 밝혔습니다. 최여진은 이를 계기로 "가만히 있으면 피해가 더 커진다"는 판단 하에 법적 대응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최여진 측은 법무팀을 통해 루머 유포자들에 대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온라인상 악성 댓글과 허위 정보, 유튜브 영상 등을 모니터링하며 적극 대응할 예정이며, 무분별한 콘텐츠 확산을 막기 위한 강경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전하는 메시지

이 모든 루머와 억측에도 불구하고 최여진은 결혼이라는 중요한 삶의 전환점을 앞두고 담담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돈을 보고 결혼했으면 20대에 갔을 것"이라며 자신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스타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상대에 대한 깊은 신뢰와 오랜 시간을 거쳐 연인이 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누구나 사연이 있고, 관계 안에 들어가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건 없다"며 사람들의 색안경을 벗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루머가 퍼지면서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더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 해명 영상을 올리게 된 결정적 이유였다고도 밝혔습니다.
Copyright © 본 저작권은 인사픽뷰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