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신제품 10


아이스크림, 빙과류 제품의 성수기는 무더운 여름이다. 사람들의 옷깃이 짧아지기 시작하는 때가 되면 빙과류 업체들은 저마다 성수기를 대비한 신제품을 활발히 내놓았다. 하지만 이제 아이스크림은 더울 때만 먹는 간식이 아니게 됐다. 사계절 언제든 맛있게 즐기는 메뉴가 되면서, 성수기와 비성수기를 가리지 않고 새로운 콘셉트의 신제품이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다.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빙과류 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팽이팽이 캐치 티니핑

해태아이스의 대표 아이스크림 제품인 ‘팽이팽이’가 인기 어린이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오렌지&포도, 밀크&소다의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는 팽이팽이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서 티니핑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팽이팽이의 브랜드 인지도 및 호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형마트 기준 20개들이 패키지의 판매가는 6,000원이다.
강릉초당순두부 ZERO

제스트코는 제로슈거 강릉초당 순두부 아이스크림 ‘강릉초당순두부 제로’를 출시했다. 강릉초당 순두부 아이스크림은 2020년 출시돼 두 달만에 100만 개 이상이 팔린 인기 제품이다. 제로 유행에 맞춰 초당순두부의 함량은 높이고 설탕은 뺀 제로 아이스크림으로 신제품을 준비했다. 강릉초당순두부 제로는 강릉초당두부의 순두부를 30% 사용했다. 474㎖ 용량의 파인트 제품 판매가는 9,900원이다.
끌레도르 더단백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로 단백질을 다량 함유한 신제품이 출시됐다. ‘끌레도르 더단백 아이스크림’이 바로 그것으로, 달콤한 초코와 부드러운 카라멜의 두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다. 제품 하나가 품은 단백질은 8g에 달하며, 당류는 5g 미만을 함유해 열량 걱정을 덜 수 있다. 초콜릿 기준 열량은 125㎉, 카라멜 제품은 115㎉다. 본 제품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개당 3,000원이다.
하겐다즈 과일 스틱바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는 과일 스틱바 아이스크림 2종인 ‘스트로베리 & 그린바’와 ‘그린티 & 레몬’을 출시했다. 과일 스틱바 2종은 하겐다즈의 아이스크림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달콤 쌉싸름한 그린티 맛을 중심으로 상큼한 과일 맛이 조합됐다. 단품과 3개입의 멀티바 등 총 두 가지의 형태로 출시된다. 하겐다즈 공식몰, 편의점, 대형마트 등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개당 5,500원이다.
찰떡아이스 푸하하크림빵 소금크림

롯데웰푸드는 자사의 인기 아이스크림 라인업인 찰떡아이스로 신제품 ‘소금크림맛’을 출시했다. 서울 연남동 디저트 핫플레이스로 인기인 ‘푸하하크림빵’과 손을 잡고서 기획한 제품이다. 푸하하크림빵은 지난 2015년에 론칭한 국내 크림빵 열풍의 원조 격 브랜드로, 연남동 빵지순례 맛집으로 유명하다. 찰떡아이스 소금크림맛은 느끼함이 전혀 없는 단짠단짠맛의 아이스크림 디저트다. 본 제품의 판매가는 1,200원이다.
남양유업 초코에몽 아이스크림

남양유업은 자사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인 초코에몽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초코칩으로 풍부한 식감을 살린 ‘모나카’, 생초콜릿에 초코믹스를 더한 ‘생초코바’, 우유와 비스킷, 캐러멜 시럽을 담아 더욱 진하고 쫀득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초코 쿠키 파인트’의 3종이다. 초코 쿠키 파인트 제품은 홈플러스 단독 판매 상품이다. 대표 상품인 초코에몽 모나카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2,500원이다.
딸기블라썸 붕어싸만코

빙그레는 한정판 신제품 ‘딸기블라썸 붕어싸만코’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딸기블라썸 붕어싸만코는 붕어 모양의 과자 사이에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채워 넣어, 기존의 ‘떡붕어싸만코’와 차별점을 뒀다. 팥과 아이스크림의 조합과는 다른 풍부하고 화사한 딸기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는 벚꽃과 딸기, 분홍색을 활용해 화사함을 강조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개당 2,200원이다.
배스킨라빈스 사각사각팩

SPC 배스킨바린스는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배달의민족 주문 전용 핸드팩 사이즈인 ‘사각사각팩’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오직 배달의민족에서 배스킨라빈스 제품을 배달 또는 픽업 주문할 경우에만 즐길 수 있는 핸드팩 사이즈다. 파인트와 쿼터의 사이즈 중간 용량(450g)으로 선보인다. 서로 다른 아이스크림 맛들을 가지런히 영역을 구분해 제공하는 일명 ‘세로 담기’의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가격은 14,000원이다.
하겐다즈 하프 앤 하프 모나카

하겐다즈는 두 가지 시그니처 플레이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하프 앤 하프’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브랜드 최초로 출시했다. 자사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모나카 웨이퍼(얇게 구운 과자)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바닐라와 벨지안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하프 앤 하프 콘셉트로, 전 세계 중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된다. 판매가는 개당 5천 원 내외로 형성돼 있다.
나이스케키 녹차 아이스크림

국내산 쌀로 식물성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브랜드 나이스케키가 ‘녹차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우수한 품질로 인정을 받는 땅끝마을 해남산 쌀이 6% 이상 함유된 아이스크림으로, 특허 출원한 자체 기술을 통해 유제품과 계란을 넣지 않고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식물성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본 제품은 고급진 쌉싸름함과 깔끔한 보성 말차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아이스크림으로, 가격은 3개들이 패키지 기준 11,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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