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사극 '탄금' 출연진, 줄거리 및 방영 정보 총정리

넷플릭스 / 리디북스

한국 전통의 미학과 미스터리 멜로 장르가 만난 스타일리시 사극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은 실종과 기억상실, 형제애와 사랑 사이의 감정, 그리고 조선 상단을 둘러싼 권력 암투까지, 풍성한 서사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6월 16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본작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매혹적인 캐릭터들로 글로벌 흥행을 노립니다.

줄거리: 기억을 잃고 돌아온 남자, 흔들리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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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은 조선 최대 규모의 상인 집단 ‘민상단’의 후계자였던 홍랑(이재욱 분)이 실종 12년 만에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그의 귀환은 상단의 질서를 뒤흔들고, 그를 친오빠처럼 기다려온 이복 누이 재이(조보아 분)는 혼란스러운 감정에 휩싸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싹트는 형제애와 로맨스 사이의 미묘한 감정, 그리고 홍랑의 정체에 대한 의문은 작품의 중심 축을 이룹니다. 여기에 권력 다툼, 정체성 혼란, 복수, 사랑의 균열까지 더해져, ‘탄금’은 단순한 사극을 넘어선 복합 장르 미스터리 멜로 사극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원작과 연출: 강렬한 색을 입힌 ‘고전의 재해석’
인터넷 커뮤니티

이 작품은 장다혜 작가의 장편소설 『탄금: 금을 삼키다』를 원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영화 ‘공모자들’, ‘반드시 잡는다’, ‘늑대사냥’ 등으로 강렬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김 감독은 “‘탄금’은 단순한 형벌이 아닌, 감정적으로도 고통스러운 상황에 빠진 인물들의 심리적 형벌을 그린 작품”이라며, 사랑과 원한, 운명을 거스르는 인간의 서사를 그려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출연진 및 등장인물
KBS
전통미와 시각미를 극대화한 ‘K-사극’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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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은 한국 고유의 전통 문양, 한복, 건축, 음식 등 시각적 요소를 정교하게 재현해 극에 몰입도를 더합니다. 김홍선 감독은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들에게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고증에 충실하면서도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의상과 무대미술에 힘을 쏟았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박병은도 “우리 옷이 이렇게 멋진지 새삼 느끼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방영일 및 다시보기, OTT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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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가능성도 언급…“사랑해주시면 속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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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선 감독은 제작발표회 말미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다면, 시즌2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며 넷플릭스를 향한 웃음 섞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출연진들도 하나같이 “‘탄금’은 모든 배우와 제작진이 혼을 담아 만든 작품”이라며, 많은 시청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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