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아빠가 내 남친 정리? 죽을 때까지 몰라야 돼”(에픽하이)

배효주 2026. 2. 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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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타블로와 아이브가 '남자친구'를 소재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2월 19일 에픽하이 공식 채널을 통해 에픽하이와 만난 아이브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타블로는 아이브 멤버들을 향해 "딸 하루가 15살이니까, 이제 곧 언니들 나이가 될 거 아니냐"라고 운을 뗐다.

이에 눈치 빠른 안유진은 "하루가 (남자친구)데리고 온 적 없었나. 유치원에서라도. '뽀뽀했어' 한 적 없나"라 물었다.

그러자 타블로는 "그런 건 없었다"라고 당황했다.

이어, 타블로는 "만약에 남자친구가 생겨 언젠가. 그런데 그 남자가 진짜 아니야. 하지만 얘한테 말하면 이미 너무 좋아해서 내 말을 들을 거 같지가 않아. 그럴 때는 내가 티 안 나게 정리해도 되는 거냐"고 물었다.

"아빠가 너 모르게 정리해서 헤어지면, 나중에 고마워할 거 같냐"는 타블로의 말에 장원영은 "대신 죽을 때까지 모르게 해달라. 아빠가 정리했다는 걸.."이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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