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뮤지컬 스타 해일리, 티앤아이컬쳐스 전속계약
손봉석 기자 2026. 5. 13. 22:10

차세대 뮤지컬 스타 해일리(본명 캠벨 해일리 리아)가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뮤지컬에서 종횡무진 중인 해일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해일리가 더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3년생인 해일리는 뮤지컬 ‘곤투모로우’, ‘도리안그레이’ 등에 출연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3년 만에 첫 주연으로 발탁된 뮤지컬 ‘차미’에서는 소심한 취준생 ‘차미호’ 역을 맡아 특유의 분위기와 타고난 에너지로 감성을 자극하며 깊은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국인 어머니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해일리는 이국적인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깊이 있는 눈빛과 신비로운 분위기가 더해져 자신만의 개성을 완성했다.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겸비해 무대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가고 있다.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해일리는 현재 드라마 데뷔를 확정하고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티앤아이컬쳐스에는 이응경, 윤기원, 이진우, 서도영, 이풍운, 서준영, 안이서, 한승빈, 윤태하, 전승훈, 송수이, 임창우, 강이산, 김운교, 장세림 등 다양한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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