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알론소 감독과 3년 계약…클럽 월드컵부터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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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알론소 감독은 2023-24시즌 종료 후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지만 레버쿠젠에 잔류, 한 시즌 더 팀을 이끌었다.
2024-25시즌을 마친 알론소 감독은 브라질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대신해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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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알론소 감독과 2028년 6월 30일까지 3시즌 동안 팀을 맡는다. 알론소 감독은 오는 6월 1일부터 팀을 이끈다"고 밝혔다.
알론소 감독은 6월 미국에서 펼쳐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부터 레알 마드리드를 지도한다.
알론소 감독은 선수 시절 2009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해 2014년까지 236경기에 출전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코파 델레이(스페인 국왕컵) 우승 2회 등을 차지한 바 있다.
알론소 감독은 2017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2018-19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후베닐A(18세 이하)를 이끌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레알 소시에다드 B팀을 거쳐 2022-23시즌 도중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았다. 알론소 감독은 2023-24시즌 빼어난 지도력을 선보이면서 무패로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첫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알론소 감독은 2023-24시즌 종료 후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지만 레버쿠젠에 잔류, 한 시즌 더 팀을 이끌었다.
2024-25시즌을 마친 알론소 감독은 브라질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대신해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이 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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