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별이 스팟위치

조무락 계곡 - 계곡은 개골개골이라는 계곡전문 유튜버가 

포천에 있는 도마치 계곡 다음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좋았다고 평가한 계곡.

수심 깊은곳은 3~4미터 유추

[ 가평 토마토펜션 인근이 스팟지점 ]

명지 계곡 - 대중적으로 가평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계곡

스팟근처에 3미터 정도 수심이 되는데 

급류를 따라 다시 얕아지는게 반복됨.

구명조끼를입거나 튜브를 타고 흐르는물을 타면 

깊은곳에서 얕은곳으로 자동이동되서 재밌음.

[ 인천하우스 라는 민박 아래가 스팟지점 ]

용추 계곡 - 수심은 대체적으로 얕으나 깊은곳은 2~2.5미터 정도

수질이 깨끗하고 맑은물에 사는 돌고기들이 잘보임

어린자녀들 데리고 가기 좋음.

[ 용추쉼터 근처가 스팟지점 ]

무당소 계곡 - 둘레 반경 20미터 정도 되는 웅덩이 같은곳에 깊은곳이 존재

수심 3~4미터 정도 예상됨. 깊은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놀기 좋음.

[ 무당소 유원지, 광악민박 옆 다리밑이 스팟지점 ]

조무락 빼고 다 가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