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가는 김도영 … 360억짜리 NPB 최고 투수에게 만루포 작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도영이 성인 무대 첫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김도영은 14일 타이페이돔에서 펼쳐진 쿠바와의 오프닝 라운드 2차전에서 2회말 쿠바의 에이스 이반 모니엘로를 상대로 초구 150km를 상회하는 높은 포심을 후려쳐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큼지막한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그만큼 좌투수에게 일가견이 있는 김도영은 어제 린위민(대만)을 상대로도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때려낸데 이어 오늘은 모이넬로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내면서 좌투수 킬러의 위용을 제대로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인무대 첫 홈런포
전세계로 이름 알리는 김도영

[파이낸셜뉴스] 김도영이 성인 무대 첫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김도영은 14일 타이페이돔에서 펼쳐진 쿠바와의 오프닝 라운드 2차전에서 2회말 쿠바의 에이스 이반 모니엘로를 상대로 초구 150km를 상회하는 높은 포심을 후려쳐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큼지막한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국제대회에서 김도영이 때려낸 첫 홈런이다.
이반 모니엘로는 올해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투수다. 왼손 투수인데도 150km가 넘는 볼을 던지는 파이어볼러다. 올해 소프트뱅크와 4년간 40억엔, 현재 환율로 무려 360억원에 재계약을 했다.
하지만 야구에서 돈은 중요하지 않다. 김도영은 고교 시절부터 유달리 좌투수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선배였던 이의리(당시 광주일고) 킬러로 군림했던 선수가 김도영이었다.
올해도 좌투수에게 0.380의 타율로 우투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였고 홈런도 14개를 때려냈다. 그만큼 좌투수에게 일가견이 있는 김도영은 어제 린위민(대만)을 상대로도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때려낸데 이어 오늘은 모이넬로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내면서 좌투수 킬러의 위용을 제대로 알렸다.
김도영은 이번 대회 이전 주목해야할 8인의 선수에 뽑힌 바 있다. 그런데 이날 만루홈런으로 김도영의 이름은 이제 전세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KIA'의 김도영이 아니라 '세계'의 김도영으로 우뚝 서게 되는 순간이다.
#김도영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태안 펜션 욕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예정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
- '5세 연하♥' 김애경, 남편과 18년째 별거 "원래 결혼 생각 없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확산 “진짜 열심히 일한다"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남편? 외출했어" 죽은 남편 옆에서 3주간 생활한 영국 여성…징역 14개월
- '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 "남편과 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방광에 파고 든 '이것'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