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우리에게 저주 건 것 같아"…이런 부상은 처음 본다! 더 브라위너, PK 차다가 '햄스트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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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가 페널티킥을 차다가 부상을 입었다.
인터 밀란은 후반 14분 터진 하칸 찰하놀루의 페널티킥으로 추격했지만, 나폴리가 후반 21분 프랑크 앙귀사의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나폴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이겼다. 중요한 선수들이 결장 중이다. 이제 더 브라위너마저 부상당했다. 운이 아주 좋지 않은 해다. 아마 누군가 우리에게 저주라도 건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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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가 페널티킥을 차다가 부상을 입었다.
나폴리는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8라운드에서 인터 밀란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나폴리는 승점 18점으로 리그 선두가 됐다.
전반 29분 지오반니 디 로렌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헨리크 미키타리안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건 더 브라위너였다. 더 브라위너의 슈팅 방향을 얀 좀머가 읽었으나 막지는 못했다.
그런데 득점 직후 더 브라위너가 햄스트링을 부여잡았다. 최근 햄스트링을 다친 척하는 세리머니가 유행하고 있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 슈팅 과정에서 더 브라위너가 진짜 부상을 입었다. 결국 교체됐다.


이후 나폴리는 후반 9분 나온 스콧 맥토미니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인터 밀란은 후반 14분 터진 하칸 찰하놀루의 페널티킥으로 추격했지만, 나폴리가 후반 21분 프랑크 앙귀사의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나폴리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나폴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이겼다. 중요한 선수들이 결장 중이다. 이제 더 브라위너마저 부상당했다. 운이 아주 좋지 않은 해다. 아마 누군가 우리에게 저주라도 건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서 "인터 밀란은 우리를 죽이러 왔다. 그들은 훌륭한 흐름 속에 있었고, 반면 우리는 어려움 속에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죽을 생각이 없었다. 힘들고 강한 경기를 치렀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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