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변 새 핵시설 위성에 포착…“새 농축 시설 가능성”

단독] 영변 새 핵시설 위성에 포착…“새 농축 시설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68104?sid=100

앞서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강선으로 추정되는 우라늄 농축 시설 공개 당시 "신형의 원심분리기 도입 사업도 완성 단계"라고 주장한 바 있는데, 바로 이 개량형 원심분리기가 대량 설치됐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이춘근/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초빙전문위원 : "(우라늄 동위원소) 분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소재를 마레이징강(강철 합금)에서 탄소 섬유로 바꾸고 또 그 길이를 약간 늘리거나 아니면 직경을 약간 늘려가지고 분리 능력을 개선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출 수가 있죠."]
북한은 지난해와 올해 이례적으로 핵 시설 내부를 공개하며 핵물질 생산 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고농축 우라늄을 지렛대 삼아 미국과 핵 협상을 진행중인 이란처럼 북한 역시 이를 협상 카드로 활용할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정부는 미국 등 우방국과의 공조 아래 북한 핵 활동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일체의 핵 활동을 중단하고 비핵화와 대화의 길로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