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子 노래방 맨바닥에 벌러덩, 개그우먼 엄마 닮은 장난기

정주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장난기 넘치는 아들들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0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빠랑 코인노래방 간 도원 도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의 둘째, 셋째 아들은 노래방 맨바닥에 누워 노래를 부르고 있다.

두 손으로 마이크를 꼭 쥔 채 열창하는 모습이 정주리의 유쾌한 매력을 떠오르게 한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임신을 발표하면서 태아의 성별 역시 아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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