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경기 출전’ 맨유 베테랑 CB, 레버쿠젠에서 텐 하흐 감독과 재회하나...獨 1티어 기자 “1+1년 계약 제안”

송청용 2025. 8.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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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빅토르 린델뢰프와 재회하기를 희망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바이엘 04 레버쿠젠이 린델뢰프에게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2026년까지 계약을 제안했다. 아직 최종 계약이 성사된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만일 린델뢰프가 레버쿠젠행을 최종 선택하면 2년 만에 텐 하흐 감독과 재회하게 된다.

린델뢰프는 텐 하흐 감독 시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라파엘 바란의 잦은 부상으로 인해 중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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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빅토르 린델뢰프와 재회하기를 희망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바이엘 04 레버쿠젠이 린델뢰프에게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2026년까지 계약을 제안했다. 아직 최종 계약이 성사된 것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린델뢰프는 스웨덴 국적의 1994년생 베테랑 센터백으로, 느린 발임에도 불구하고 대인 수비 능력이 뛰어나 준수한 빌드업 전개 능력을 자랑한다. 2017-18시즌을 앞두고 SL 벤피카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으며, 이후 지금까지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날 맨유에서 여덟 시즌 간 통산 283경기 4골 7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시즌 공식전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어느덧 30대에 진입하면서 기량이 저하됐고, 이에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레니 요로가 영입됐기 때문. 결국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났다.


오늘날 레버쿠젠이 린델뢰프를 원한다. 레버쿠젠은 올여름 핵심 전력들을 대거 잃었다. 2023-24시즌 무패(無敗) 우승을 이끈 사비 알론소 감독을 비롯해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등이 팀을 떠났다. 이 같은 상황에서 베테랑의 존재는 분명 값지다.


만일 린델뢰프가 레버쿠젠행을 최종 선택하면 2년 만에 텐 하흐 감독과 재회하게 된다. 두 사람은 2022년 6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린델뢰프는 텐 하흐 감독 시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라파엘 바란의 잦은 부상으로 인해 중용됐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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