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LEMONADE' 글로벌 시장 장악
황소영 기자 2026. 6. 2. 09:48

그룹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신보는 발매 직후부터 국내외 차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타이틀곡 'LEMONADE'는 한국, 일본, 중국 음악 플랫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글로벌 K-차트에서 일간·주간·월간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음원 시장에서도 반응은 이어졌다. 주요 플랫폼 상위권에 안착한 'LEMONADE'는 꾸준한 스트리밍과 이용자 유입을 기록하며 대중적 화제성을 확보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눈길을 끈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는 발매 직후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며 팀 커리어 최고 수준의 진입 성적을 달성했다. 일본 주요 음반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중국 음악 플랫폼에서도 판매량과 인기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디지털 앨범 부문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타이틀곡 'LEMONADE'는 강렬한 비트와 세련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에스파 특유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아냈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여러 국가의 영상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음악과 영상 모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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