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등번호 물려받은 요케레스의 애착, "아스널 14번 가져간 건 내겐 큰 영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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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공격수 빅터 요케레스가 자신에게 부여된 14번 셔츠의 의미를 '책임'과 '영예'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요케레스가 선봉에 선 아스널은 22일 새벽(한국 시각)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후반 12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후반 19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그리고 후반 22·25분 요케레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손쉽게 승점 3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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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 공격수 빅터 요케레스가 자신에게 부여된 14번 셔츠의 의미를 '책임'과 '영예'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14번은 아스널의 상징과도 같은 티에리 앙리가 달았던 번호다.
요케레스가 선봉에 선 아스널은 22일 새벽(한국 시각)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후반 12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후반 19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그리고 후반 22·25분 요케레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손쉽게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요케레스는 공식전 7경기 연속 무득점을 끊는 멀티골로 여론의 시선을 단숨에 되돌렸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요케레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트로피를 원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나는 골로 기여하고 싶다"라며 골잡이로서의 태도를 밝혔다.

이어 등번호 14번에 대해 "기분이 좋다. 이 셔츠에는 많은 골이 녹아 있다. 정말 놀라운 느낌"이라고 말했다. "사실 팀에 왔을 때 선택지가 많지 않았고, 14번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건 큰 영예였다"고 덧붙였다.
아르테타 감독은 요케레스가 골 침묵에 빠져 있던 시기에도 의심하지 않았다고 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요케레스가 최근 몇 주간 득점하지 못했지만, 팀을 돕는 방식에는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스널은 오는 26일 밤 11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난적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일정을 이어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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