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쇼핑몰로 월 2억씩 벌었는데…"지금은 마이너스" 고백

방송인 백보람이 "적자" 근황을 공개했다.
백보람은 19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출연해 "그동안 번 돈을 다 썼다"며 "10년 공백기다. 드라마를 중간에 조금 하긴 했지만, 그건 돈이 안 되고, 쇼핑몰 쉰 지도 오래됐다"고 털어놓았다.
백보람은 과거 방송 활동을 하면서 쇼핑몰 운영을 병행했다. 백보람이 직접 쇼핑몰 모델로도 나서면서 상품을 홍보하기도 했다.
백보람은 당시 "한 달에 2억원씩 벌었는데, 지금은 마이너스"라며 "원래 멋 부리는 걸 좋아했는데 이제 옷도 관심 없고, 입고 나갈 데도 없다"고 했다.

백보람은 쇼핑몰을 정리한 이유에 대해 "큰 쇼핑몰이 많이 생겨서 가격을 맞추려면 가격을 내려야 하는데 마이너스가 나더라"며 "접을 때도 돈이 많이 들었다. 남은 게 없고, 또 쓰던 게 있다 보니까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고 털어놨다.
'2000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며 2003년, 걸그룹 모닝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04년, 소속사 문제로 인해 그룹이 와해된 후 2006년 SBS '웃찾사'에 '퀸카 만들기 대작전' 코너에 출연해 예쁜 외모로 이를 질투하는 정주리와 김현정에게 "백보람 닥쳐"라는 대사를 듣는 걸로 주목받았다. 이후 MBC every1의 '무한걸스' 1기와 3기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했다.
모델과 가수, 예능을 거쳐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품위있는 그녀', MBC '용왕님 보우하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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