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는 시각보다 후각과 열감지 능력으로 먹잇감을 찾습니다.
이산화탄소, 체온, 피부에서 나는 특정 화학 물질이 모기를 끌어들이는 주요 신호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이 신호를 더 강하게 내보내는 사람이 모기의 집중 타겟이 됩니다.
모기가 유독 좋아하는 사람의 공통점 3가지
① 체온이 높고 땀을 많이 흘린다

모기는 체온이 높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땀 속에 포함된 젖산과 암모니아가 모기를 강하게 유인하는 화학 물질입니다.
운동 직후나 더운 날 야외 활동 후 모기에 더 많이 물리는 이유가 바로 땀 때문입니다.
②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한다

모기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해 먹잇감을 찾습니다.
체격이 크거나 임산부, 운동 후 호흡이 빠른 사람처럼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내뿜는 사람이 모기의 첫 번째 타겟이 됩니다.
술을 마신 후에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늘어 모기가 더 많이 달려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③ O형 혈액형이다

연구에 따르면 O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 A형보다 모기에 약 2배 더 많이 물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부에서 분비되는 혈액형 관련 화학 물질이 모기를 유인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기 타겟이 되지 않는 방법

야외 활동이나 운동 후 30분 이내에 샤워를하면 모기를 유인하는 화학 물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모기는 어두운 색에 더 강하게 반응합니다. 검정, 네이비, 짙은 갈색 옷은 모기를 유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외 활동 시 흰색이나 밝은 색 계열의 긴 소매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모기 접근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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