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사장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꽃 빨리 시드는 습관 3가지

집에 꽃을 두면 분위기가 살지만, 여름철에는 꽃이 금세 시들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오래 일한 꽃집 사장들은 많은 분들이 무심코 꽃을 빨리 시들게 한다고 말합니다.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꽃 관리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물을 갈지 않고 그대로 두기

꽃병의 물을 며칠씩 갈지 않으면 물이 탁해지고 줄기가 상해 꽃이 빨리 시듭니다. 특히 여름엔 물이 금세 상합니다. 하루이틀에 한 번은 깨끗한 물로 갈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줄기 끝을 다듬지 않기

줄기 끝이 막히면 물을 잘 빨아들이지 못해 꽃이 쉽게 축 처집니다. 물을 갈 때마다 줄기 끝을 조금씩 비스듬히 잘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잠기는 잎은 떼어 내면 물이 덜 상합니다.

직사광선과 더운 곳에 두기

햇빛이 강하게 드는 창가나 더운 곳에 꽃을 두면 금세 시듭니다. 특히 여름 햇볕은 꽃을 빠르게 마르게 합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오래 보는 방법입니다.

꽃은 결국 물과 줄기, 온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오래 가는지가 달라집니다. 물 갈기와 줄기 다듬기, 서늘한 자리만 신경 써도 훨씬 오래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집 꽃병을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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