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게 열애 인정한 두 사람, 팬들의 응원 속 웨딩마치까지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은가은이 지난 4월 부부가 됐다.
이들은 지난해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빠르게 교제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후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공개적으로 함께한 이후,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본격적으로 인연을 이어갔다.
촬영 당시부터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는 후문이 있으며, 이후 적극적인 연락과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누나 여기 있잖아” 로맨틱한 고백, 시작부터 화제였던 러브스토리

박현호는 열애설 직후 3분 만에 교제를 인정한 이유에 대해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면 남자가 먼저 인정하는 게 맞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반면 은가은은 박현호의 솔직한 매력에 끌렸다고 전하며, 상대의 진심 어린 표현이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들의 첫 만남은 삐걱대는 듯 시작됐지만, 은가은의 적극적인 표현과 박현호의 단단한 신뢰가 쌓이면서 둘의 관계는 빠르게 가까워졌다.
방송에서 공개된 에피소드에 따르면, 은가은이 먼저 삼겹살을 사달라고 대시했고, 박현호는 이를 받아들이며 관계를 진전시켰다.
도심 속에서도 돋보이는 패션 감각, 스타일리시한 여름 나들이 룩

은가은은 흰색 민소매 탑과 데님 팬츠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내추럴 룩을 연출했으며, 어깨에 걸친 네이비 니트와 블랙 캡 모자, 그리고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했다.
특히 블랙 컬러의 샤넬 백은 전체 룩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주며 럭셔리 무드를 강조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